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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12

백패킹 해드랜턴, 랜턴 추천 TOP4

백패킹 해드랜턴,랜턴 추천 TOP4 백패킹 랜턴을 선택할 때는 용도, 휴대성, 내구성, 저전력소비, 배터리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개인의 추향과 목적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 및 국내에서 인기 있는 LED랜턴 TOP4 블랙 다이아몬드 스폿 헤드램프 블랙다이아몬드 브랜드는 등산과 스키가 전부인 브랜드로 전 세계 등반가와 함께 최고의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장점으로는 매우 가벼우며 머리에 착용하는 헤드랜턴이다 보니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밝기와 몇 가지 조명모드가 있어서 유사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방수기능도 있어서 눈비에도 사용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크기가 작아 휴대용이 좋은 만큼 조명의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

용품리뷰 2023.05.28

백패킹 가성비최고 발포매트 만드는 법(동계 보조매트)

백패킹, 차박, 캠핑 시 언제 어디서나 매트가 필요할 때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매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건물을 지을때도 냉기를 막으려고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열재이므로 단열만큼은 확실한 아이템이다. 단열재는 가볍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하다. 백패킹 대용매트로 이만큼 실속 있는 매트는 아직 찾지 못했다. (찾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초보자는 백패킹에 장비구입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좋고 중, 상급자는 상황에 따라 극동계시 보조매트로도 사용 가능하고 주매트로도 사용 가능하니 모든 분들 백패커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매트입니다. 캠퍼분들은 필수 캠핑용품으로 장박텐트에 바닥재로 많이 사용한다. 거실 같은 아늑한 전실을 만들기 위해선 바닥부터 따듯한 온기를 만들어야 하기에 여기저기 쓰기 ..

용품리뷰 2023.03.03

[등산] 등산 초보도 가기 좋은 곳/숨 막히는 경치 마니산 472m

[등산] 등산 초보도 가기 좋은 곳/숨 막히는 경치 마니산 472m 강화까지 가서 그냥 돌아올 수 없었다. 마니산에서 백 패킹하며 밤새 추워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어도. 100대 명산 마니산 인증을 꼭 찍어야겠단 마음가짐으로. 출발 마니산 입구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하고. 관광버스 존도 따로 있었다. 아무래도 주말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것 같다. 우리가 간 날은 월요일이라 비교적 한산했고. 마니산의 절경을 즐기기엔 더없이 좋았다. 마니산은 입장료가 있으니 이곳에 들려서 꼭 입장료를 내고 출입해야 한다. 마니산 입장료는 어른 2천 원 아이 1천 원 적은 금액이지만 등산을 하며 돈을 낸다는 건 좀 아까웠다. 얼마 가지 않아 입장료를 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정리가 잘 돼있는 정자. 깨끗한 계곡...

[등산용품] 잠스트 무릎보호대 JK-1 사용 후기

[등산용품] 잠스트 무릎보호대 백패킹 다녀오던 날 무릎의 시큰거림을 느끼게 된다. 스틱을 사용해도 무리가 온 듯싶다. 아직 30대인데 글루코사민 영양제를 먹어야 되나 더 bpl을 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다가 임시방편으로 무릎보호대를 구매했다. 잠스트 jk-1 국내엔 많은 브랜드들이 있지만 잠스트만큼 무릎을 잘 잡아주는 게 없다. 또 늘어나지않고 오래 쓸수있다. 등산 시엔 슬개골 아래쪽을 집중 포인트 해줘야 된다. (이쁘기엔 나이키가 이쁘던데....) jk-1 사이즈가 자세하게 나와있다. 모델에 따라 슬개골 위를 재야 되는 것도 있으니 잘 확인 후 구입하면 될 것 같다. 등산은 Jk-1 , JK-2를 잠스트 회사에서 추천하기에 이쪽 라인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 네이버도 찾아보고 다 찾아봤지만 아무래도..

용품리뷰 2021.11.27

[백패킹 용품]AMG티타늄 시에라컵 / 실제무게

[백패킹 용품] AMG 티타늄 시에라 컵 / 실제 무게 캠핑 다닐 때부터 사용하던 시에라 컵. 백패킹에도 캠핑에도 시에라 컵만큼 편한 앞접시는 없고, 백패킹에선 시에라컵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그만큼 만능이고, 꼭 필요한 존재. 처음엔 스테인리스 소재와 티타늄 소재를 갖고 엄청난 고민을 했다. 왜? 나는 생존 컴퍼였기에 가성비 좋은 것을 사용할까 싶었지만. 티타늄이란 소재는 평생 쓸 수 있다고 하기에 큰맘 먹고 티타늄으로 사기로 했다. 먼저 스노피크 티타늄 시에라 컵을 살펴보았다. 좋은 브랜드여서 이름값 때문인지 값은 6만 원.... 4개를 사야 했는데 너무 부담이 되었다. 컵 하나에 6만 원이라니.. 스노 라인도 찾아보았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손잡이 부분은 스테인리스라고 하길래..

용품리뷰 2021.11.10

[등산]북한산 운해 일출산행 등산시간 및 등산코스 (다이소 헤드랜턴)

[등산] 북한산 일출산행 등산시간 및 등산코스 비도 오고 슾도가 높은 날은 운해 맛집이 된다는 것을 알고 새벽에 바로 북한산으로 출발! 북한산은 낮에도 가본적이 없는데 캄캄한 새벽에 잘 찾아갈 수 있을까 고민을 하였지만, 고민으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기에 무작정 출발 하였다. 집에서 30분 거리 북한산! 4시 30분에 집을 나선다. 일출산행 필수품은 1. 헤드랜턴 일출산행 필수품은 2. 등산화 일출산행 필수품은 3. 보온병 일출산행 필수품은 4. 육개장 해드 랜턴은 없어서 다이소에서 1천 원짜리 헤드랜턴을 급히 구입했다. (살아서 올 수 있을 것인가) 자차로 갈경우 북한산 국립공원 백운 탐방 지원센터로 가면 된다. 도착하니 이미 차가 많다. 우리도 출발! 아니 맑던 하늘은 도착하자마자 비가 주룩주룩 내린..

[백패킹]남양주 백패킹/운길산 후기

[백패킹] 남양주 백패킹/운길산 백패킹 후기 주말에 집에 있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것. 나가자! 평소 눈여겨보던 산으로 백패킹을 가기로 했고 해가 중천에 떴을 때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준비과정의 사진은 생략한다. 늦게 준비한 만큼 자리가 없을까 봐 빠르게 준비했다. 목적지는 남양주 운길산역! 중앙선 운길산역으로 가면 되기에 청량리역에서 출발! 중앙선은 잘 안 오니까 사진을 한 장 찍어보자 박배낭 메고 찍는 사진 최고 왜 이리 멋있는지 모르겠다. (그레고리 발토로배낭, 그레고리 데바배낭) 운길산역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백패킹 가는 분들을 많이 마주쳤다. 우리의 경쟁자를 만났다. 두근두근두근두근 우리가 먼저 박지에 도착할 테다! 다짐을 하고 있는데 다행히 몇 정거장 가지 않아서 내리셨다. 휴...

[백패킹배낭] 그레고리 데바 80(GREGORY DEVA 80) 리뷰

[백패킹 배낭] 그레고리 데바 80(GREGORY DEVA 80) 리뷰 제품 특징 제 품 명 : DEAV 80 소 재 : 100% Nylon 사 이 즈 : 44 X 78 X 36 무 게 : 2.2kg 제 품 특 징 : 레인커버가 상단 포켓 하단에 있어 빠른 접근 가능 제 품 특 징 : 트레일에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면 강화 스트레치 메쉬 포켓 제 품 특 징 : 측면 포켓 대신 이중 배럴 전면 지퍼 포켓 제 품 특 징 : 통기성과 공기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후면 패널 매트릭스 인공 기술 흐름을 개선하기 위스 인공 기술 제 품 특 징 : 가볍지만 강한 본체 재질로 전체적으로 가벼운 무게감 제 품 특 징 : 리스펀스 A3 서스펜션 여성용 배낭을 오랫동안 찾았지만 결국은 그레고리 오스프리와 마지막까지 접..

용품리뷰 2021.10.10

미스테리랜치 테라플레인 82L(Mystery Ranch TERRAPLANE) 리뷰

미스터리 랜치 테라플레인 82L(Mystery Ranch TERRAPLANE) 미스테리 랜치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무겁더라도 튼튼하게,편하게' 미군에 납품을 하고, 그들에게 받은 피드백은 배낭을 더욱 튼튼하고, 편하게 만들 수밖에 없으며, 미군이 가장 선호하는 장비로 손꼽힌다. 우리가 육군에서 사용하던 배낭은 튼튼하기'만' 하다 군인일 때도 이 가방을 썼다면 행군이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80리터급 배낭은 테라플레인이 가장 멋이 있다. 용량 : 82L 크기 : 91 X 43 X 41 (높이/가로/폭) 재질 : 500D 코듀라 나일론 : YKK지퍼 무게 : 3.2kg 전면 두개의 11자형 소시지 포켓은 미스테리 랜치의 트레이드 마크다. 오래 봐도, 오래되도..

용품리뷰 2021.09.14

[백패킹용품] 폴러스터프 투맨 텐트 (실무게를 재보다)

[백패킹 용품] 폴러스터프 투맨 텐트 (실무게를 재보다) 가을도 오고 날씨는 점점 좋아지는데 이런 날 집에서 늙어갈 순 없지! 백패킹 용품을 대거 들이기 시작하는데 좋아 보이는 건 끝도 없이 많고...... 찾다 찾다 눈에 띄는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폴러스터프 하버드생이 전문가와 손잡고 만든 텐트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참 젊은이 느낌이고 쓴이는 늙었지만 돈으로 젊은이의 갬성을 살수만 있다면..!!! 바로 겟! 더 요란한 색상이 투맨의 매력인데 튀는 색상이 혹시 모를 사고에 좋다고 한다. 딱 열었을 때 기본 구성은 아래와 같다 팩, 텐트, 폴대 끝. 그런데 아무래도 들었을 때 너무 무거워서 구매 사이트에 무게를 다시 확인해보는데 분명 2.7kg인데 너무 무겁다..... 무게를 재어보니 저울이 고장 난 ..

용품리뷰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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