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노지 화장실 제로그램 비피팩 추천

백패킹 화장실  제로그램 비피팩 추천

백패킹을 가서 화장실이 급한경우가 있을 것이다.

전날 과음을 했다던지

상한 음식을 먹어 대변이 마려운 경우

제로그램 비피팩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 제로그램에서 간이화장실을 판매한다.

제로그램 비피팩으로 급똥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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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니워니 쇼핑몰

구성품은 간단하다.

화장실이 되는 초록색 봉투

참을 수 없는 냄새를 없애주는 효소 가루

깔끔하게 닦을 수 있는 휴지

마무리 핸드타월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효소 가루를 지퍼 백안에 넣고

펼친 초록색 봉투를 허리춤에 넣고 막힌 수문을 열어준 뒤

은색 지퍼팩 안으로 비닐을 넣고 지퍼백 담아서 밀봉하면 끝

 

냄새는 전혀 나지 않고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된다.

이렇게 간단하게 배변을 볼 수 있지만

단점은 배낭에 매달고 내려와야 된다는 것

우리는 항상 'Leaver No Trace' 흔적 남기지 않기

즉 LNT를 꼭 지켜야 한다.

•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하기
• 지정 구역에서 산행 및 야영하기
• 있는 그대로 보존하기
• 배설물이나 쓰레기를 정해진 방법으로 처리하기
• 모닥불은 최소화하기
• 야생 동식물을 존중하기
• 타인을 배려하기

이러한 7가지를 꼭 지켜야 우리의 자연, 우리의 박지를 지킬 수 있다.

 

만약 비피팩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소변은 풀밭이 아닌 맨땅이나 바위 등에 해결을 하고

대변은 최소 20cm 이상 구덩이를 파고 해결을 해야 한다.

 

대부분 대변은 거름이 된다고 아무 데나 해결을 할 수 있지만

깊지 않은 대변이 거름이 되기 힘들어 환경을 파괴하고

박지 주변을 똥밭으로 만든다면 타인에게 끔찍한 추억을 안 겨줄 것이다.

 

간단한 비피팩으로 클린 백패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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