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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절침낭]트라우마 알파인 450D 리뷰 (실 무게를 재보다)

[삼계절 침낭] 트라우마 알파인 450D 리뷰 (실 무게를 재보다) 품 명 : TR ALPINE 450D III 펼 친 크 기 : 205 X 75 X 50 cm 수 납 크 기 : 압축 전 - 17 X 33 cm 수 납 크 기 : 압축 후 - 16 X 25 cm 필 파 워 : 750+ 재 질 : 겉감 나일론 30D 400T 재 질 : 안감 나일론 40D 290T 충 전 량 : 450g 중 량 : 920g 중 량 : (거위 솜털 90% 거위 깃털 10%) 내 한 온 도 : -10도 쾌 적 온 도 : 0도 색 상 : THYM (국방색) 지 퍼 : YKK 특 징 : 보온성,흡습방산성,순간회복성,통기성,벌키성,수축팽창성 기본 스펙이고, 아래 백린이 리뷰를 보겠습니다. 새로운 침낭을 사서 기분이 좋아서 말이 많을 ..

용품리뷰 2021.09.19

미스테리랜치 테라플레인 82L(Mystery Ranch TERRAPLANE) 리뷰

미스터리 랜치 테라플레인 82L(Mystery Ranch TERRAPLANE) 미스테리 랜치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무겁더라도 튼튼하게,편하게' 미군에 납품을 하고, 그들에게 받은 피드백은 배낭을 더욱 튼튼하고, 편하게 만들 수밖에 없으며, 미군이 가장 선호하는 장비로 손꼽힌다. 우리가 육군에서 사용하던 배낭은 튼튼하기'만' 하다 군인일 때도 이 가방을 썼다면 행군이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80리터급 배낭은 테라플레인이 가장 멋이 있다. 용량 : 82L 크기 : 91 X 43 X 41 (높이/가로/폭) 재질 : 500D 코듀라 나일론 : YKK지퍼 무게 : 3.2kg 전면 두개의 11자형 소시지 포켓은 미스테리 랜치의 트레이드 마크다. 오래 봐도, 오래되도..

용품리뷰 2021.09.14

[백패킹용품] 폴러스터프 투맨 텐트 (실무게를 재보다)

[백패킹 용품] 폴러스터프 투맨 텐트 (실무게를 재보다) 가을도 오고 날씨는 점점 좋아지는데 이런 날 집에서 늙어갈 순 없지! 백패킹 용품을 대거 들이기 시작하는데 좋아 보이는 건 끝도 없이 많고...... 찾다 찾다 눈에 띄는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폴러스터프 하버드생이 전문가와 손잡고 만든 텐트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참 젊은이 느낌이고 쓴이는 늙었지만 돈으로 젊은이의 갬성을 살수만 있다면..!!! 바로 겟! 더 요란한 색상이 투맨의 매력인데 튀는 색상이 혹시 모를 사고에 좋다고 한다. 딱 열었을 때 기본 구성은 아래와 같다 팩, 텐트, 폴대 끝. 그런데 아무래도 들었을 때 너무 무거워서 구매 사이트에 무게를 다시 확인해보는데 분명 2.7kg인데 너무 무겁다..... 무게를 재어보니 저울이 고장 난 ..

용품리뷰 2021.09.05

1. 백패킹 준비 (배낭 용량 및 브랜드별 특징)

백패킹 초보자가 텐트와 배낭을 아무도움없이 산다는 것은 너무 어렵고 복잡한 일이라는 걸 알기에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일단 자신이 혼자 백패킹을 갈 것인지, 배우자 또는 아이와 함께 갈 것인지를 정하는 게 배낭 용량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1. 배낭 무게 정하기 대부분의 백패킹을 혼자 간다고 하면 아래의 표를 보고 정하는 걸 추천하는데요 3 계절 1인 백패킹으로는 80L급을 추천합니다. 물만 해도 부피가 엄청나게 차지하기 때문이죠. 만약 가족과 함께 한다면 아이 35L 배우자는 60L 이 정도 하신다면 서로의 짐을 나누어 들게 되어 혼패킹보다 수월합니다. 2. 브랜드별 특징 용량을 정했으면 이제 브랜드를 고를 차례인데요. 배낭에 종류가 이렇게 많은걸 저도 백패킹을 처음 시작하고 나서 알았어요. 배낭..

용품리뷰 2021.08.22

용마산 야간등산 코스/서울야간명소/서울명산추천

용마산 야간등산 코스/서울야간명소/서울명산추천 백패킹에 슬슬 관심을 갖던 중 야등(야간등산) 이런 걸 알아버렸지 뭐에여??? 그래서 말 나온 김에 급! 바로 떠난 용마산 야간등산! 폭풍 검색으로 용마산역 2번 출구로 출발~! 아차산-> 용마산 연계 산행도 좋지만 목표는 야경이기 때문에 용마산역으로 빠르게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 준비물 물 , 후레쉬 , 등산화 , 같이 갈 친구 핸드폰 후레쉬는 배터리 문제로 비추 난이도 용마산역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은 험하지 않고 나무계단으로 잘 돼있어서 '하' 소요시간 왕복 1시간 30분~2시간 코스도 어렵지 않고 용마산역 2번 출구에서 면목 아파트 내에 복지관 옆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이쪽 공원으로 올라가서 두근두근 드디어 야등 시작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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